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2 (문단 편집) === 경쟁항로 팁 === 에어타이쿤에서는 게임 특성상 항로에 언제든지 경쟁이 걸려오게 되어있다. 경쟁이 걸리면 수익은 떨어지며, 최대 반풀 혹은 그 이상으로 깎여나간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익을 나눠갖기 때문이다.] 만약 나의 피같은 독점 항로에 경쟁이 걸려온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이 문단의 주요 주제이다. 1. 절대 뺏겨서는 안되는 최중요 고수익 노선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일정량의 손실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표값을 무조건 상대방보다 낮게 설정하는 치킨게임을 각오하던지, 치킨게임을 할 생각이 없다면 표값을 살짝만 내리고, 좌석 피치를 늘려서 만족도로 승부를 보는개 해답. 극단적으론 만족도 좋은 에어버스를 2대 사서 풀피치로 투입하는 방법이 있다. 2. 같은 기종 같은 스케줄로 경쟁이 걸린 노선 위랑 대처 방법은 동일하다. 하지만 상대가 어느정도 실력도 있고 그닥 고수익 노선도 아니라면 그냥 빼는게 낫다. 3. 이미 경쟁자가 있긴 한데 경쟁 유저 운용이 노답[* 상대유저가 현질러 인 경우도 포함. 현질러가 왜 노답이냐 할수도 있겠지만, 이들은 노선 하나하나를 신경쓰지 못하며, 대개 보잉 747또는 DC-10과 같은 중대형기를 3스케줄로 넣되 가격을 1.60으로 설정하니 이경우엔 가격만 적절히 낮춰도 상대 유저의 2배 가량의 수익이 들어온다.]인 경우의 노선 이럴 때는 되려 적극적으로 잡으려 하자. 어차피 상대는 게임을 못해서 수익이 나질 않을 것이다. 그럴 땐 일부러 경쟁을 걸어 그 항로를 가져올 수 있다. 4. 경쟁자가 둘 이상이라면[* 극단적인 예로 초보유저들이 빠져나가지 않은 극초반 시점에선 서울-도쿄 에 항공사가 '''13개, 총 136 스케줄'''이나 있기도 하다.] 이때는 항로 유지가 무의미한 수준으로 수익이 낮아지므로, 항로를 빼서 다른 곳으로 바꿔 넣어라. “정말 이 노선을 갖고싶다!” 라면 장거리는 그냥 포기하고, 단거리는 A320, A319에 좌석 공간 늘려서 넣자. 하지만 초 고수요 노선[* 서울-뉴욕과 같이 1급-1급 노선.]의 경우엔 3명씩 경쟁이 걸려도 수익이 4,000k까지는 들어오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